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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신진기계, ‘대만산’제품 선입견, 품질로 깨트린다

코센, 롱푸 톱기계 영남지역 판로 개척할 것

기사입력 2016-10-21 12:35


기계업계에서 ‘대만산’이라고 하면 아직까지는 유럽제품이나 미국·일본 제품에 비해 한단계 아래수준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만산’이라는 색안경을 벗고 기계 자체만을 본다면 어렵지 않게 성능이나 가격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된 KIMEX 2016에 참가한 신진기계는 대만의 톱기계 메이커인 코센과 롱푸의 기계를 출품해 국내 사용자들의 대만산 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깨트릴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소개했다.

신진기계의 김수환 부장은 “코센과 롱푸의 제품을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것은 물론 AS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며, “톱기계 시장의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일본 야마다사(社)의 기술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어 내구성과 기술력이 좋으면서도 가격은 국산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김 부장은 “국내에는 아직까지 대만기계에 대한 선입견이 있지만 공작기계의 경우 독일과 미국이 1순위, 일본이 2순위, 대만이 3순위, 국산은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어서 4순위 정도로 선호도가 매겨진다”며, “특히 대만 장비들에는 독일이나 일본의 기술이 많이 도입돼 장비의 수준이 많이 올라가 있다”고 말했다.



외산장비를 도입할 때 사용자들이 고민하기 마련인 AS에 대해서도 신진기계는 완벽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비에 대해 고객이 불편을 호소할 경우 원청업체에 가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신진기계는 AS인력을 자체적으로 3명 있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대리점에서의 지원인원까지 합치면 전국적으로 8명 가량의 AS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1년간의 무상수리 기간이 제공되며 AS사안이 발생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업체를 방문해 사전에 AS요소를 줄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자동화기계를 중점적으로 출품한 신진기계는 동종업계 제품에 비해 가격이 10%이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발주량이 많은 철강회사를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본사가 있는 시화나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는 신진기계에서 취급하는 제품이 어느 정도 보급됐지만 영남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고 언급한 김 부장은 “영남지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창원 등 지방전시회에 부지런히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김 부장은 “장기적으로 5년 동안은 ‘코센’브랜드의 톱기계에 대한 인지도 높여 나가 안정권에 들어가게 하고, 그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지사를 운영할 정도로 규모를 키워나갈 것”이라며, “전반적인 산업기계 시장이 좋지 않지만, 고속가공기나 측정기, 3D 프린터 분야는 전망이 밝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이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전자마이크로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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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DT/HBT probe 또는 각종 디지털게이지의 값을 분석하여, 단차, 평탄도, 동심도, 내외경, 런아웃, 등급 등을 판정해 주는 전자기기임. 0.1~1um 분해능 제공

RF100 Diver End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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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엔드밀 하나로 다양한 금속 재종에 밀링, 드릴링, 램핑, 헬리컬, 슬로팅, 황-정삭을 할 수 있어 작업시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 할 수 있으며 특히 램핑 작업시 진입 각도가 15도, 30도, 45도 까지 가능한 가성비 끝판왕의 전무 후무한 엔드밀 입니다. 시그넘 코팅을 적용하여 머시닝 중 발생하는 열에 의해 물리적 화학적 변형이 생기지 않고, 공구 표면에 증착되지 않아 고품질의 공작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로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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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직교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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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장비의 직선운동에 필요한 직교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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