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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코텍, 국산화된 철구조 가공 장비로 시장 공략

밀링커터로 작업해 열변형 줄이고 속도 높여

기사입력 2016-10-21 08:39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철제구조물은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런만큼 철제구조물을 가공하는 장비 역시 다양한 종류로 존재해,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1998년 설립된 코텍은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H빔, 드릴링 머신, 철판 드릴 등 철구조 가공장비를 제조·판매하면서 삼성중공업, 포스코, 동부제강, 한진중공업 등 국내 철구업체의 80%를 고객으로 보유할 정도로 업계에서 단단히 입지를 다져온 철구조물 가공장비 종합메이커다.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 CECO에서 진행된 KIMEX 2016에 참가한 코텍은 이번 전시회에 3축 드릴링 머신을 출품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빔을 좌,우,상부 등 3개 방향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장비는 3D CAD 도면을 기계에 입력시켜서 도면대로 작업이 가능해 현장에서의 작업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코텍 한상민 과장(왼쪽)


코텍의 한상민 과장은 “철강구조물 관련해서 이러한 기능이 국산화된 제품은 코텍 뿐”이라며, “미국제품이나 유럽제품, 일본제품에 비해서 저렴하고 중국산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외산 장비에 대해 소비자들이 사후관리에 대해 꺼려하는 면을 고려해 사후관리도 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코텍은 용접 전단계의 철판을 개선가공하는 장비로 밀링커터를 이용해 효율과 기능 모두 고도화 시킨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조선소 등의 공장에서 용접 이전의 철판개선을 하는데, 기존에는 산소절단기로 하던 것을 코텍은 밀링커터로 작업해 열변형을 막으면서도 속도를 높이고 그라인딩 작업 과정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한 과장은 “코텍 제품은 대량생산에 맞춰져 속도나 정확성이 높다”고 언급한 뒤, “유럽이나 미국제품에 비교해도 가공속도가 빠르고, 고가장비에 비해 유지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국내업계에서는 거의 코텍의 장비를 쓰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코텍의 기술력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중동, 동남아, 중국 시장 등에 진출한 코텍은 자국 제품의 부족한 기술력과 부실한 사후관리로 자국 제품이 외면받는 시장 상황을 적극 반영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메이저 건설업체들이 다수 진출한 베트남 시장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 과장은 “조선업계나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내 경기가 좋지 않지만, 프로젝트성 사업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신규투자가 이어져 매출은 크게 줄지 않았다”며, “내년에는 개발보다 기존 장비의 품질 안정화 및 업그레이드. 내구성 강화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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