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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게링코리아, ‘티코’가격으로 ‘벤츠’ 탄다

독일 현지 원가절감으로 우수한 품질의 공구 저렴하게 공급

기사입력 2016-10-20 09:49
게링코리아 양창호 차장


산업인들이라면 누구나 최소의 투자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의 개선을 바란다. 하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이 얽혀있는 산업현장에서 이를 실제화시키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독일에서 1898년에 설립된 공구전문회사 게링은 원자재 생산부터 시작해 공구를 만드는 기계까지 직접 생산하는 ‘수직계열화’가 이뤄진 유일한 공구그룹이다. 이에 게링에서 생산한 공구를 국내에 공급하는 게링코리아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TMS(Tool Management Service)를 통해 공구의 툴링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생산프로세스 개선에 따른 생산성과 효율성의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업이다.

10월 18일 창원 CECO에서 개막한 KIMEX 2016에 참가한 게링코리아의 양창호 차장은 “게링코리아는 단순히 공구를 만들고 파는 것을 넘어 공구를 어떻게 사용할 때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있는 유일한 회사”라며,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품질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성능의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1988년에 설립된 게링코리아는 설립 당시 독일의 설비를 그대로 도입해 독일과 똑같은 품질로 국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스페셜 공구를 제작해 왔다.

양 차장은 “게링코리아는 ‘티코의 가격으로 C클래스를 타십시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원가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공구가격을 많이 낮추면서도 국내 유수 공구업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독일 최고의 공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릴, 탭, 엔드밀, 리머, 홀더류를 독일에서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게링코리아는 특히, 스페셜 툴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스페셜 툴의 비중이 크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탠다드화된 독일 공구를 들여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양 차장은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스탠다드 툴 자체가 가격경쟁력이 더 높고, 업체도 스탠다드 툴을 사용할 수록 기대수명이 더 늘어나고 비용에서도 더 경쟁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꾸준히 지역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밀착형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링코리아는 자사만의 TMS서비스를 국내외 7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TMS서비스가 가능한 이유에 대해 양 차장은 “게링은 양산체제 공장에서 나오는 생산데이터와 기술절감 기술을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회사”라고 전제한 뒤, “여기서 발생한 노하우를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와 세일즈맨이 한 팀이 돼서 국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툴링 제안, 기술향상 등 기술적 제언으로 연결시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구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제조업 분야의 불경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양 차장은 “공구회사들이 경기의 영향 많이 받지만, 게링코리아는 시장에서 희소성이 있어 매출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며 “독일 엔지니어와 인적교류 많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도 활발히 해결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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