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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계시장, 창원에서 기계로 소통한다

동남권 최대 산업전시회 ‘제11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6-10-18 08:30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인 ‘제11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L MACHINERY EXPO 2016 이하 'KIMEX 2016')이 국내 기계 산업의 메카 창원시 CECO에서 10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KIMEX 2016'은 총 7,095㎡ 전시면적에 380 부스 규모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일본 등 16개국 158개사가 참가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2만 7천여 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계로 소통하는 글로벌마켓’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KIMEX 2016’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최근 침체된 국내 제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함으로써 제조업 전반 활성화의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타 산업전시회가 수도권에서 주로 개최됐던 것과는 달리 기계 산업체가 밀집된 창원에서 전시회가 개최되는 만큼, 좀 더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요람인 창원에서 이번 KIMEX 2016이 개최된 것은 지식집약형 기계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동시에 참가업체 간의 기술·정보 교환 및 활발한 마케팅의 장(場)이 열렸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최근 조선업 등 주력산업의 성장세 둔화와 설비투자 부진, 소비 감소 등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과 미래성장 먹거리 확보, 수출 최전선에 있는 전방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뿌리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는 공장자동화기기 및 일반산업기계, 금속가공기계 및 주변기기, 금형·공구 및 가공기계, 수송·물류·포장기계, 용접·열처리, 부품소재,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기기 기계들이 함께 전시돼 국내외 최신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부대행사로 기계기술세미나와 명장초청 강연회 등이 개최돼 한 층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 KIMEX 2016을 찾는 발길도 이어졌다. KIMEX 2016 측은 중동·인도·일본 벤더 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부대행사로 진행해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첨단 기계기술 설명회 및 신제품 발표회도 개최해 뛰어난 기술들을 선보였다.

특히, 2007년부터 시작된 벤더 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는 국내 유일의 벤더등록 상담회로, 18일에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 15개사의 벤더등록책임자 15명과 국내업체 종사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조업계의 내수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이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미국의 ‘첨단제조업 국가전략’, 중국의 ‘제조 2025’ 등 글로벌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으로 진화하는 기계기술의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업계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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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절삭유탱크안에 장착되어 절삭유 위에 떠있는 기름(타유)를 제거함으로써 부폐방지 및 냄새를 없앨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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