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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부산테크노파크, 지역 기업의 기술요람으로 거듭난다

기술력 향상·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기업과 상생

기사입력 2016-10-21 15:30


제조업계에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소규모 업체들은 자사만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해 시장에서 단순 업무만을 수행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또는 기술력은 있더라도, 시장에의 접근방법을 알지 못해 어렵게 개발한 기술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부산에 연고를 둔 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촉진하고 첨단분야에서의 신기술 창업을 지원,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10월 18일부터 막을 올려 21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된 KIMEX 2016에 지역의 11개 업체와 함께 참가한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부산테크노파크 임예라 연구원은 “부산지역의 기업들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지원 과제 운영하고, 정부사업 수탁 진행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산지역의 고용창출을 위해 R&D와 비R&D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산지역 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력을 보유하지 못한 채 단순 임가공 업무만 수행하는 영세업체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언급한 임 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을 도와주며 다양한 인증시험 통해 기술력을 확인하는 등 자기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진행하는 이러한 사업들이 중요한 이유는 대기업이 없어서 1~2차 벤더도 전무한 지역적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서도 지자체 차원에서 산업단지 조성 및 지원, 스마트공장 개념 도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테크노파크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정부 수탁사업의 경우 부산테크노파크는 기계와 뿌리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부산테크노파크 측은 지역마다 특화된 사업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 부산 지역 특화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필요할 경우 타 지역과의 사업 연계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임 연구원은 “올해는 전국적으로 스마트공장화가 이슈였는데, 부산의 경우 아직 ERP도 도입이 안 된 업체들이 상당수인 만큼 일단 전산화를 통해 효율을 높이는데 치중했다”며, “초기 단계라서 많은 변수가 있지만 예전에 비해 단순 임가공 영세업체라는 이미지에서는 탈피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스마트공장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한 뒤, 차후년에는 에너지산업 쪽에도 시선을 돌려, 연계에너지와 대체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임 연구원은 “아직 지역업체들 사이에서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널리 알려지지는 않고 있다”며, “이전의 사업들이 단발성으로 끝났던 것을 보완해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지역 기업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측홈

측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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